... 무슨 일일까요...
무언가 열심히 하는 듯...
엄마얼굴 봤다가...
그립니다.
어디가...엄마니..?
각종 버섯
유진어뭉표 내맘대로 육수
배추, 쑥, 대파
조금은 두껍지만 얇은 소고기
샤브샤브였지요. 네에~!
사양말고 다음에 꼭 와서 맛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