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코 외할머니한테 칼국수를 얻어 내고야 만 유진양...-_-a

지난 주말에 유진이가 태어난지 400일이 되었습니다.

(100일 단위로 끊는 잔치 언제까지 할꺼냐? 유진어뭉아...-_-;)

가족끼리 모여서 간단히 저녁 먹었어요.

아주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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