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Planar T* 50mm/F1.4 + 40D Live View

2년만에 바디를 바꾼지 2주가 좀 지난 것 같습니다.

일부러 전에 찍었던 풍광들 찍으러 돌아다녀본 결과는...


1. 바디 바꾸었다고 사진의 질이 바뀌진 않는다.

2. 역시 셔터스피드가 1/8000 까지 나오니 좋다!

3. 가끔 좋은 화질이 나오면 와~! 했는데 350 이랑 별반 차이 없다.

4. 높은 ISO 에서 저 노이즈는... 무섭다.

5. 역시 뒷다이얼과 상단 액정 있으니 편하더라아~!

이 정도로 줄이고...

앞으론 예전과 같이 사진으로만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

Canon 40D with Planar T* 50mm/F1.4

3인치 액정 라이브뷰 기능과 MF 렌즈가 만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다녀왔습니다.

솔직한 느낌을 말씀드리면 조리개 개방촬영에서는 큰 도움이 안됩니다.

후면 LCD 액정 자체의 화소수가 적고 촬영시 자세가 팔이 몸에서 많이 떨어져 있게되어

의도하지 않게 손떨림이 많이 나기 때문입니다............만............;;;;

이제 고 ISO 에서 저 NOISE 는 정말 무시 못하겠네요.

순천만

with

5D + Planar T* 50mm/F1.4

Picture Style [CL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