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중에서 한 카드를 들고 열심히 응원할때
태극기 물결 뒤로 넘길때 (다른 경기장에서...)
이번엔 친구들과 술집에서, 광화문에서, 집에서 관전했는데...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보는게 무지 낯설더군요.
집에서 혼자 보는 것도 좀 많이 답답했구요.
역시 경기장으로 가야 하나 봅니다.
가던 못가던... 4년전 처럼...
월드컵 참관을 위한 적금 붓기
다시 시작합니다.
O_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