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음식 테스트
Diary Posted at 2007. 1. 25. 21:38
좋아하는 음식테스트.
1.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무엇입니까?
아... 이건 진짜 힘든데... 너구리 vs 신라면
두개다 할랍니다.
2.본인은 라면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변화와 도전의 대상...
3.라면만 먹고 한달을 버틸 수 있나요?
불가능하다. 지리산에 신라면 한박스, 쌀 한말 들고 들어간적이 있는데
라면은 두번 끓여 먹었던 것 같다. 쑥과 도라지, 칡+밥으로 연명했다.
4.라면을 먹으면서 가장 슬펐던 때는 무었입니까?
독도에서 근무중 초소에서 라면을 끓였는데 쫄따구가 젓가락/숟가락을 안가지고 온적이 있었다.
혼낼 생각도 못하고 쫄따구와 같이 슬퍼했다. 뭘로 먹었는지 묻지 마라...-_-;
5.라면을 직접 만들어보진적 있나요?
위에 독도에서 끓이는 라면은 라면 스프가 들어가지 않는 라면이다.
비법은... 나중에 기회가 있을때 공개하도록 하겠다. 면은 만들어 본적이 없다. -_-;
6.라면이 당신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없어도 살수 있다. -_-;;
7.라면이 가장 먹고 싶을때는?
술먹을 다음날 점심때쯤?
8.당신이 사본 가장 비싼 라면은?
모 호텔에서 먹은 일만원 하고도 8천원이나 더준 일식 라멘... 신라면이 정말 최고구나 느꼈다.
9. 당신이 맨 처음 라면을 먹었던 때는??
1980년 유치원 다닐때 친구 아버님이 재일교포였던 것으로 기억난다.
그때 3분 라면을 처음 먹었다. 그 뒤로 컵라면/사발면이 82년? 83년에 나왔을 거다.
유치원 다니기 전엔 라면은 아버님께서 절대 못먹게 하셨다.
10.당신은 언제까지 라면을 먹겠습니까??
뭐... 죽을때 쯤에 라면 먹고 싶으면 끓여달라고 하겠지?
11. 당신이 이글을 보내고 싶은 5명을 고르고 그분들에게 보낼 주제를 적어주세요.
annie님 = 피해가실 수 없으신거 아시죠? 당연히 같은 주제인 라면입니다. ^0^
hardboil님 = 이런걸로 트랙백도 남기고 해봐요 좀... 주제는 라면
주연님 = 라면으로 남겨줘 보세요. 주연님 글도 재미있으실거 같아요
luna님 = 눈팅은 그만...-_-+ 숙제다 생각하시고 라면으로!
하늘보기님 = 잠수중이시지요? 기억해 두셨다가 꼭 라면 트랙백 남겨주세요.
1.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무엇입니까?
아... 이건 진짜 힘든데... 너구리 vs 신라면
두개다 할랍니다.
2.본인은 라면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변화와 도전의 대상...
3.라면만 먹고 한달을 버틸 수 있나요?
불가능하다. 지리산에 신라면 한박스, 쌀 한말 들고 들어간적이 있는데
라면은 두번 끓여 먹었던 것 같다. 쑥과 도라지, 칡+밥으로 연명했다.
4.라면을 먹으면서 가장 슬펐던 때는 무었입니까?
독도에서 근무중 초소에서 라면을 끓였는데 쫄따구가 젓가락/숟가락을 안가지고 온적이 있었다.
혼낼 생각도 못하고 쫄따구와 같이 슬퍼했다. 뭘로 먹었는지 묻지 마라...-_-;
5.라면을 직접 만들어보진적 있나요?
위에 독도에서 끓이는 라면은 라면 스프가 들어가지 않는 라면이다.
비법은... 나중에 기회가 있을때 공개하도록 하겠다. 면은 만들어 본적이 없다. -_-;
6.라면이 당신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없어도 살수 있다. -_-;;
7.라면이 가장 먹고 싶을때는?
술먹을 다음날 점심때쯤?
8.당신이 사본 가장 비싼 라면은?
모 호텔에서 먹은 일만원 하고도 8천원이나 더준 일식 라멘... 신라면이 정말 최고구나 느꼈다.
9. 당신이 맨 처음 라면을 먹었던 때는??
1980년 유치원 다닐때 친구 아버님이 재일교포였던 것으로 기억난다.
그때 3분 라면을 처음 먹었다. 그 뒤로 컵라면/사발면이 82년? 83년에 나왔을 거다.
유치원 다니기 전엔 라면은 아버님께서 절대 못먹게 하셨다.
10.당신은 언제까지 라면을 먹겠습니까??
뭐... 죽을때 쯤에 라면 먹고 싶으면 끓여달라고 하겠지?
11. 당신이 이글을 보내고 싶은 5명을 고르고 그분들에게 보낼 주제를 적어주세요.
annie님 = 피해가실 수 없으신거 아시죠? 당연히 같은 주제인 라면입니다. ^0^
hardboil님 = 이런걸로 트랙백도 남기고 해봐요 좀... 주제는 라면
주연님 = 라면으로 남겨줘 보세요. 주연님 글도 재미있으실거 같아요
luna님 = 눈팅은 그만...-_-+ 숙제다 생각하시고 라면으로!
하늘보기님 = 잠수중이시지요? 기억해 두셨다가 꼭 라면 트랙백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