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외삼촌 되다!

Diary Posted at 2007. 12. 29. 23:54

무엇이 그리 급했는지  예정일을 한달이나 앞두고 빨리 나왔답니다.

다행히 여동생이 자연분만하고 아가도 건강해서 너무 기쁘네요.

좀 더 이쁜 모습 보여드리고 싶지만 조금 더 크고 이뻐졌을때 살살 올려볼께요.

공주님이에요~! 어머니와 저에겐 이름을 지어야 하는 숙제가 남아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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