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서로 힘들때 의지가 되었던 사회에서 만난 동생입니다.

지금 제 동생 같이 친 여동생 처럼 여기는 녀석이지요.

딸래미 돌잔치라 해서 다녀왔습니다.

건강하게~ 혜령이 잘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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