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가기가 전에 질러야 할 것 같아서 질렀습니다.
일단 책상 한켠 빈곳에 두었는데 커피향이 계속 나서 좋네요.
별다방, 콩다방, 탐앤탐스여 이제 안녕~!
거서 마실거 아껴서 캡슐이나 살랍니다.
황모양님 바우쳐 정말 감사해요. 하나는 본가나 가게에 둬 볼라구요. @.@
일단 책상 한켠 빈곳에 두었는데 커피향이 계속 나서 좋네요.
별다방, 콩다방, 탐앤탐스여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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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모양님 바우쳐 정말 감사해요. 하나는 본가나 가게에 둬 볼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