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드디어 보내다!
Blue Wave Touch Posted at 2008. 12. 12. 23:50
아~! 아름다운 밤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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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날 신랑은 언제나 들러리일 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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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만난 친동생처럼 여기던 동생입니다.
비슷한 업종이라 점심시간에 윗사람 또는 일에 대한 성토대회를 벌였던 동생이죠.
금요일 저녁 웨딩이었지만 흔쾌히 갈 수 있었던...(다시는 그러지마...)
지호씨 미안해요. 절대 일부러 날린거 아님...@.@
그리고 지은아 진심으로 결혼 축하해~!!!!
흠 이제 스을 제 생각대로 사진이 찍히는 거 같네요.
Fore 형님이나 Aroa 형수님 한테 죄송하고 서진이한테는 어찌나 미안한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