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보고 몇년째 계속 또릿또릿한 눈으로 바라보는 사진...
 
어렸을 때 부터 동경해왔던 MTB Trip 입니다.
 
스키 사고로 인해 큰 부상을 당하고 3년을 쉬었으니
 
스키는 이제 완전히 접고
 
Mountain Bike 로 발길을 돌립니다.
 
올해는 적당한 자전거, 카메라와  함께
 
우선 가볍게 33년 동안 살아오며 거쳐간 동네부터 자전거로 다니며
 
시간에 묻혀버린 유년기 시절을 담아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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