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Pictures

예쁜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Marantz™ 2006. 3. 4. 19:11

 

기억을 더듬기 위해 집을 나서서...

5시간 정도를 헤매다 다리, 허리, 어깨가 아파서 우연히 찾았다가

놀라고 또 놀란 카페입니다.

어여쁜 서빙 하는 아가씨의 부탁으로 두장만 포스팅합니다.

위치는 성동구 군자역 (5호선과 7호선 역) 장안동 방면으로 나가시면 보입니다.

지하인데... 지하 같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아르바이트하시는 아가씨가 엄청난 미인입니다.

O_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