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게군, 은서 + 현서 아빠가 최근 2년간 너무 바빠서 이제서야 집들이 초대를 했네요.

지랭님 커플과 저희 커플이 우선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주부 만 4년차 제수씨 음식 솜씨와 성게군의 스테이크 굽는 솜씨에 반하고 왔네요.

이 가족도 얼른 추가해서 MT 가요~! MT~!

저녁 너무 잘먹었어요~! 주용군 + 은서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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